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하 복귀 특집 예능의 신 (문단 편집) == 방송 이후 == 방송이 나간 후 언론 기관에서는 방영분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하는 기사를 상당 수 게시했다. 이 중 한 기사에서는 이번 무한도전 방영분을 방송 내·외부 상황과 함께 분석하며 최악의 특집이 돼버린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한 내용을 다루기도 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42|#]][* 방송용 컨셉이라도 선배에게 건방진 모습이 지금도 환영받을 순 없다라든지, 현역들이 참사를 당한 민감한 시점에 공익이 활개치고 이와 관련된 개그를 쓰는 등.] 더불어 무한도전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하하를 옹호하는 입장과 비판하는 입장이 극심히 갈려 두 입장의 의견 대립이 한창 이루어졌지만 이 컨텐츠를 또 연장해 프로젝트를 짜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대다수를 이뤘다. 무한도전 시청자 게시판에는 정준하와 길의 사례를 넘어설 듯한 기세의 하하의 지분량이 치솟았고 하하를 옹호하는 입장의 인터넷 기사가 게시되면 댓글 반응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등 시청자 여론은 극단적으로 좋지 않았다. 하하가 많은 비판을 받게 된 핵심 요인은 '기고만장한 태도와 달라진 상황을 인정하지 않고 본인의 캐릭터를 들입다 고집한 점'이다. 어떠한 사정이었든 하차했다가 이전에 하던 프로그램에 재합류를 하게 되면 프로그램의 구성원들이 자신을 잊지 않고 영입해 준 것에 대해 최소한이라도 감사함을 갖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하하는 ''''[[호의가 계속되면은,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당연히 들어가야지. 원래 했던 거 계속 하는 건데 누가 뭐래?]]''''하는 식의 시건방진 태도로 일관한 것도 모자라, 정형돈의 예능감이 이전보다 훨씬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컨셉 유지를 위해 억지스러운 꼬투리를 잡아 과도한 까내리기를 시전했으며 시종일관 "유재석씨는 뭐 '''신'''이시고요."와 같이 유재석을 향한 과도한 아부성 발언을 내뱉고, 맏형인 박명수에게 그마저도 받아치기 어려운 맹목적인 독설을 함으로써 강약약강, 즉 강자에게 아첨하고 약자에겐 업신여기는 얍삽하고 간사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매우 부정적인 평판을 얻었다.[* 군복무로 인한 하차 이전에 잡았던 캐릭터를, 2년의 공백기간동안 새 멤버 합류 등으로 인한 달라진 방송 흐름이나 상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고집한 것이 큰 화를 부른 것.] 비슷한 시기, 하하보다 먼저 소집 해제하여 [[1박 2일]]에 재합류한 [[김종민]]은 '잊지 않고 절 다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는 태도를 보여 많은 찬사를 받았었기에 하하의 경우가 더욱 더 부각되어 보일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정작 시간이 지난 지금은, 유튜브 댓글에서 [[재평가|그 때 상황과 다르게 좋은 평을 받고 있다.]] 2년 공백 후 합류했는데도 기죽지 않고 혼자서 나머지 멤버들을 들었다 놨다하는게 예능감이 죽지 않았다는 평이 많다. 그렇지만 그 때 상황은 하하가 무례하다라는 평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하하는 예능의 신 이후로 약간의 슬럼프에 빠지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